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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라는 부분을 축구로 비유해 정리해봤다
모든 지식은 뽐내기 위해 있는게 아니다
최대한 쉽게

뇌는 축구팀이다.

전전두엽은 감독이다.

과거 기록과 현재 상황을 보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판단한다.

해마는 기록 담당자다.

경기 내용을 기록하고
중요한 정보를 저장한다.

시상하부는 몸 상태 관리 코치다.

배고픔, 졸림, 체온, 스트레스 같은 몸 상태를 계속 체크한다.

편도체는 위험 알림 코치다.

부상, 위험, 실수 가능성을 빠르게 알려준다.
“조심해!” 하고 경고한다.

소뇌는 반복 훈련 코치다.

패스, 슛, 균형, 움직임을 계속 연습시켜서
몸이 자동으로 하게 만든다.

뉴런은 선수다.

뉴런들은 시냅스라는 패스 길을 통해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다.
전기신호는 선수 안에서 빠르게 달리는 공이고,
신경전달물질은 선수와 선수 사이를 넘어가는 패스다.

이렇게 계속 패스를 주고받으면서
뇌는 더 좋은 팀워크를 만들고,
생각하고, 기억하고, 움직이고, 감정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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